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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다채로운 빛을 머금은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떠오른 인천애(愛)뜰

2019-11-22

 

다채로운 빛을 머금은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떠오른 인천애(愛)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오늘(22일) 인천애뜰에서 개최한 ‘시공초월 협치 컨퍼런스’에 오후 6시 50분부터는 ‘인천애(愛)뜰’ 개막 기념 행사로

다채로운 빛을 머금은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2002년 조성 이후 17년 만에 시청 앞마당을 시민에게 완전히 개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인천애(愛)뜰’이라는 이름을 시민 공모와 투표로 정하였으며, 광장을 시민들이 콘텐츠를 채우는 문화공간이자 쉼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광장은 야외 결혼식, 벼룩시장, 전시회, 생활체육 활동 등 다양한 시민 문화·체육행사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취임 1호 사업으로 시작된 시청 청사의 열린공간 확장은 초기 단순히 광장 조성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나, 인천디자인도시명소화 사업 제안과 더불어 단순히 수목중심의 자연친화공간 틀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미디어파사드 도입을 구체화하였다. 조명 시설이나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시각화되어있는 이미지나 정보를 띄우는 시스템으로 활용도가 높아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는 프랑스의 '리옹 빛 축제', 호주 '비비드 시드니', 중국 하얼빈, 벨기에 겐트, 일본 오사카 등 세계 유명 도시에서 다양한 콘텐츠 송출을 통해 활용하면서 야간경관 명소로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천애뜰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에 부합하는 프로젝트와 홀로그램 기기들을 도입하여, 주말 밤 청사와 데이터센터 벽면을 캔버스로 삼아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해 공간 전체를 채우는 화려한 빛과 영상으로 관객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광장 곳곳에 홀로그램 스크린과 키오스크 등을 설치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어 시민과 함께 광장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애뜰에서 선보이는 이번 야간 미디어 파사드는 야간 관광콘텐츠를 문화자산으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명소화 공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셉티드, 환경편의개선) 해결 방안으로도 제시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총괄 기획을 맡은 ㈜홀로티브글로벌(대표 강인철)은 이번 인천애(愛)뜰을 만남의 뜰, 소통의 뜰, 문화의 뜰 총 3가지의 스토리로 기획하여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소프트웨어와 예술 및 조형 요소를 포함한 미디어 하드웨어를 설치했다. 또한, 홀로티브글로벌만의 독자적 기술인 스마트 통합 제어 시스템을 이용해 시설 운영에 있어 지속가능한 야간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애뜰 야간경관 명소화 총괄자문을 맡은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신일기 교수는 “인천애뜰은 소통형 시민 문화예술공간뿐만 아니라 ICT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참여형 콘텐츠가 구현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명소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부서 간 협력과 지속적인 콘텐츠의 개발과 운영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스마트시티 주식회사 등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사 앞마당에서 미래광장까지 약 2만㎡ 면적에 조성된 인천시의 인천애뜰 미디어아트 체험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2월 6일부터 매주 주말 저녁 운영될 예정이다.

 

 

보도 기사

 

매일경제| 다채로운 빛을 머금은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떠오른 인천애(愛)뜰


첨부파일 : [홀로티브글로벌]보도자료_인천열린광장_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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